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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보내 온 편지] 혼돈속에서 방황하는 나와 작별하다

글 유란



중공사당의 매체가 대법에 대한 무함과 모욕으로 하여 나는 한때 대법에 대해 반대하는 태도를 가졌었다. 그러나 나의 남편은 파룬궁(法輪功) 수련자였는데 결혼전 나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주저없이 그에게 시집을 갔으며 이후 천천히 그를 설득하려고 했다. 결혼 후 그의 선량함은 흠잡을 데 없었고, 그는 항상 낙천적이고 번뇌가 없었다. 내가 어떻게 생트집을 잡아도 그는 모두 이해해주었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나에게 잘해 주었다. 그의 특별한 관심과 권고로 나는 서서히 대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은 진실한 영화‘진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복잡한 줄거리가 없었고, 거액을 들여 만든 웅대한 장면이 없었으며, 많은 스타들의 멋진 연기가 없었지만, 하나의 진실하면서도 눈물이 나고 사람을 진감시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늘 젊은 남녀간의 사랑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며칠이 지나면 다 잊어버렸고 어쩌다 생각나면 자신도 가소롭게 느껴지곤 했다. 그러나 이번은 완전히 달랐다. 처음에 나는 그들이 너무 바보처럼 여겨졌고 그다음 그들이 너무 고집이 세다고 느꼈다. 그러다가 차츰 마음속으로부터 경의가 저절로 생겨났고, 무한한 존경 외에 무슨 단어로 당시의 기분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


그날 밤 나는 몇 번이나 몸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고 마치 무엇을 알게 된 듯 했지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사람의 마음이 의외로 이렇게 순수할 수 없었다. 여자 주인공과 나의 남편은 비슷했다. 나는 비로소 점차 그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원래 그의 좋음은 완전히 대법에서 온 것 이었다! 나는 비록 이것이 무슨 힘인지 모르지만, 또한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도대체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그것은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의 남편도 그렇고 그들도 모두 그렇다. 그들은 잘못이 없다. 나는 반드시 무엇 때문인지를 알아야만 했다.


이리하여 ‘전법륜(轉法輪)’은 내가 매일 필독하는 책이 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그 막막하고, 공허하며, 방황하고, 목표가 없고, 추구가 없는 자아와 작별하고 새로운 인생관, 새로운 가치관이 있는 새로운 나를 시작했다. 비록 내가 아직 잘하지는 못하지만 비록 이것은 하나의 시작이지만 적어도 나는 진정한 옳고 그름, 좋은 것과 나쁜 것,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으며 사람이 사는 진정한 함의를 알게 되었다.


나는 기필코 이 길을 따라 계속 걸어 나갈 것이다.
http://www.shenzhoufilm.com/sz/kr/2008/09/23/a200028.html 2008-9-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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