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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푸”를 본 후의 감상 (4) 글: 뤄시

홍콩에서 1985년부터 2005년까지 20년 동안에 최고의 티켓판매 영화는 <공푸>입니다. 본 영화는 1940년대 중국에서 일어난 이야기였습니다. 주성치는 영화 중에서 소매치기를 하면서 일을 너무 제대로 못하는 남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그는 마음먹고 당시에 아주 파워가 세고 잔인한 “도끼파”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주성치는 “주롱성재”라는 곳에서 현주민과 충돌을 벌였을 때 무심코 “도끼파”를 이 충돌 안으로 참여시켰으며 정사대전은 여기서 전개되었습니다. “주롱성재”의 주민들은 처음에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에서 양쪽 무술고수간의 대결까지 확장된것에 연루되었습니다. 그 과정 중에서 주성치는 점점 자기가 이전에 가졌던 사상과 “목표점”을 포기하고 공푸의 진정의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무술지도, 웃기는 장면 그리고 특기운용 등 모든 면에서 모두 비교적으로 성숙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 개인생각에는 이 영화가 이렇게 유행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안에서 포함된 심각한 신뢰와 도덕적 함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가 개인적인 감상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선(善) 과 악(恶)은 인류 도덕 중에서 영원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똑 같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도덕과 행위 중에서 선 과 악은 항상 수반됩니다. 그래서 선과악의 선택은 영화 중에서 하나의 영원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서양의 주류 대작들 중에 이런 내용이 다 포함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스파이더맨>시리즈 안에 스파이더맨이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해야 된다는 대사도 있고 많은 장면에서 스타이더맨이 그 망설이는 심리까지도 표현했습니다. 예를 들면 친족들 위하여 복수해서 사인을 죽여야 하는지 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스파이더맨 밖에 사인, 녹마2대, 독액 등 모두다 자기의 선과악에 관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해리포트>안에서도 선과악의 투쟁이라는 영원한 주제를 서술했습니다. 영화 처음부터 끝부분까지 모두 다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사람이 “선”을 선택하면 우주상의 정의의 힘이 저절로 와서 사람을 보호해줍니다. 게다가 선할수록 사람이 마치 주성치가 마지막에 “루래신장”이 되는 것처럼 파워가 세집니다. 반대로 사람이 악을 선택하면 사악세력의 부체가 됩니다. <스파이더맨>안에 피묻은 검은 거미 옷을 입자마자 원래 붉은색과 파란색을 뒤섞인 멋있는 “거미”는 눈 깜짝 하는 사이에 사악 부체가 붙은 검은 거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쁜 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푸>영화 중에 사악한 세력은 올 때마다 먹구름 한 조각을 가져옵니다. 도끼파가 처음에 나왔을 때 먹구름이 전 하늘을 덮었습니다. <육지금마>영화 중에 금마가 거문고를 탔을 때 등 뒤에도 먹구름 막 왔습니다. 이것은 배후의 사악세력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악은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죽임을 당한 무사 3명이 있었습니다. 첫 사람은 아무 것도 안보이고 바로 죽었습니다. 둘째 사람은 칼만 봤습니다. 셋째 사람은 칼이 오는 동선까지 봤습니다. 주공주파(猪公猪婆)까지 나왔을 때는 칼뿐만 아니라 칼 뒤에 육지금마까지 봤습니다.

공푸가 높고 높을수록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많아집니다. 마치<마계>안에의 사망병단처럼 많은 마(魔)나 영들은 칼을 들고 나와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한 물건은 눈으로 보이지 못하는 것은 꼭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현상들에 대해 우리는 일반적 논리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은 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나쁘고 납득시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공산당의 배후에 사악한 요소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탈당”열풍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이 공산사령의 장악 중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이 세뇌를 당하여 거의 다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령을 말하면 상당히 이해할 수 없고 그는 어떻게 사람을 장악할 수 있는가 라는 의심이 생깁니다. 그들이 공산당을 단지 하나의 조직으로 생각하고 배후에 사령이 있다는 얘기를 들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실은 이런 영화들이 하나의 아주 직접적인 체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주공간에서 정사대전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의는 최종적으로 사악을 이깁니다. 그러나 이 과정 중에서 사람의 표현과 태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옛날부터 정사는 양립할 수 없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럼 나는 중간 입장에 서겠다”라고 했는데 사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사악은 나쁜 짓을 할 때 예를 들면 사람을 죽이거나 방화할 때 당신을 그냥 무시하는 자체가 이미 중립이 아니고 사악과 똑 같은 편에 서있는 것입니다. 중립은 단지 자신에게 하나의 핑계를 찾아줄 것이고 자기로 하여금 그만큼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을 뿐입니다.

<공푸>의 결말부분은 너무나 감동스러운 것입니다. 여주인공과 주성치 두 사람이 마지막에 서로 알아봤을 때 마치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 아주 순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은 영화 중에 아주 감동스러운 장면 중의 하나입니다. 인류 생명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근본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신주영화사 http://shenzhoufilm.com/sz/gb/2008/08/30/a500007.html
http://www.shenzhoufilm.com/sz/kr/2008/08/23/a200011.html 2008-8-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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